Questo sito usa cookie per fornirti un'esperienza migliore. Proseguendo la navigazione accetti l'utilizzo dei cookie da parte nostra OK

미켈레 제라치 이탈리아 경제 개발부 차관 방한

Data:

12/12/2018


미켈레 제라치 이탈리아 경제 개발부 차관 방한

이탈리아 경제 개발부 미켈레 제라치 차관이 12월 10일부터 사흘간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한은 제라치 차관의 아시아 순방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방한 주요 목적은 지난 10월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시 체결되었던 ‘한-이 산업.에너지.통상 협력 전략회이 양해 각서’의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 및 한-이 양국 관계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 격상이었습니다.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이탈리아 무역공사는 이러한 방한 목적에 부합하는 일정을 기획했습니다.

이러한 취지 하에 제라치 차관은 방한 기간동안 중소기업벤처부의 최수규차관을 만났습니다. 최수규 차관과의 면담 시간동안 제라치 차관은 한국에서 관심이 높은 이탈리아의 산업 클러스터와 이탈리아와 한국의 스타트업 끼리 교류를 활성할 수 있는 ‘스타트업 에라스무스’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 차관과의 만남에 이어 제라치 차관은 김영래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를 만나 지난 10월에 서명한 양해각서의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라치 차관과 김영래 차관보는 한-이 양국의 교역 및 투자 증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켈레 차관보는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만나 현 한-EU FTA 협정 실행 및 다자 무역 체제와 같은 경제외교부문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정부측 인사들과의 만남 외에 제라치 차관은 방한 기간 동안 한국 유수의 경제 연구소 주요 인사들과 만나 한국과 이탈리아 경제 현황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었으며 주한 유럽연합대표부의 미카엘 라이터러 대사와도 한-EU FTA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 외에도 제라치 차관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기업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에 차관은 한국에 거주하는 이탈리아 교민들을 만나 이탈리아 정부의 경제.통상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한국과 이탈리아간 교역량이 1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2018년 총 교역량은 1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국 이탈리아 무역 수지가 거의 20억 달러에 달하는 지금 시점에서 제라치 차관의 방한은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