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이탈리아와 한국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로 인해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020년 6월 2일로 예정되었던 이탈리아 국경일 행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이탈리아와 한국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로 인해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020년 6월 2일로 예정되었던 이탈리아 국경일 행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