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3일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대사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한 “아산플래넘 2025″에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해방 80년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년”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 세계 외교·안보 분야의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번 고위급 국제 포럼은 한국과 국제사회 간의 대화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4월 23일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대사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한 “아산플래넘 2025″에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해방 80년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년”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 세계 외교·안보 분야의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번 고위급 국제 포럼은 한국과 국제사회 간의 대화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