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이탈리아대사관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본 대사관에서 과학기술참사관으로 근무하였던 프란체스코 캉가넬라(Francesco Canganella) 교수의 별세 소식을 깊은 애도와 함께 전합니다.
캉가넬라 교수는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간의 과학 협력 강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했습니다. 본 대사관은 유가족과 고인을 추모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고인의 현 소속기관인 투시아대학교의 추모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