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은 6월 11일과 12일,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퀴리날레 궁에서 영접했습니다.
환영식
퀴리날레 궁에 위치한 코르틸레 도노레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과 함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마타렐라 대통령와 라우라 마타렐라 영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국가 연주가 끝난 후, 양국 정상은 군의 예우를 위해 배치된 의장대를 사열했습니다.
대표단 소개 및 회담
이어 브론지노 홀에서 공식 대표단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양국 정상은 양측 수행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릴 태피스트리 홀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공동 언론 발표
회담이 끝난 후 마타렐라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공동 언론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안토니오 타야니 부총리 겸 외교협력부 장관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배석했습니다.
국빈 만찬 및 만찬사
당일 저녁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환영하는 국빈 만찬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선물 교환과 함께 양 정상의 만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환송
마타렐라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라우라 마타렐라 영애, 김혜경 여사와 함께 6월 12일 오후, 퀴리날레 궁 코르틸레 도노레에서 다시 한번 군의 예우를 받는 환송식을 끝으로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