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이탈리아대사관과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은 지난 9월 12일 이함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이탈리아 어린이 국제문화예술 교류 미술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 디자인의 거장 가에타노 페셰 특별전 <DIFFERENT IS BEAUTIFUL>과 연계해 개최됐으며, 주한이탈리아대사관과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이 경기도, 양평군과 함께 후원했다.
‘내가 꿈꾸는 방’을 주제로 한국과 이탈리아 어린이들이 각자의 개성과 상상력을 작품에 담았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대사와 다비데 스칼마니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 에리카 스파샤 주한이탈리아문화원 부원장은 출품작을 심사하고 수상 어린이들에게 직접 상을 전달했다.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은 이탈리아의 주요 건축물을 종이로 만들어 보는 ‘Costruiamo(같이 건설하자!)’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색칠하는 ‘Coloriamo(같이 색칠하자!)’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이탈리아의 문화와 상징을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미래 세대가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