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일 국내외 귀빈들과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탈리아국민들과 함께 제 73회 이탈리아 공화국 선포일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국경일 행사는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진행되었으며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이종걸 국회 한이친선협회장을 비롯한 이탈리아에 애정을 가진 많은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이 외에도 소프라노 김황경씨가 양국국가를 불러 이번 행사를 빛내주었습니다.
제 73회 국경일 행사를 더욱 풍요롭게 해주신 협찬사 Eni Versalis, Marposs, Ferrero, Winell, Illy, Fabbri, Pollice, ITP Korea, Bigio 와 레스토랑 Harmonium, Salvatore Cuomo e Paolo De Maria 측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