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0일자 보건부령에 따라 2021년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지난 14일 동안 C그룹 국가 (그룹 목록 )에서 체류했거나 해당 국가를 경우하여 이탈리아로 입국하는 경우 도착시 입국사유신고서와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있고, 검사 결과에 관계없이 5일간 격리 및 검역 감독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격리가 끝나면 새로 PCR 또는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한국은 타당하고 입증된 예외를 제외하고는 14일간의 의무 격리가 요구되는 E그룹 국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 그룹 국가에 속하는 하나 이상의 국가를 경유하는 경우 이탈리아로 출발하기 전에 검사를 받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유럽의 역학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이탈리아 외교협력부는 반드시 필요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모든 국민에게 해외 여행을 삼가할 것을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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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제 7회 세계 이탈리아 음식 주간이 진행됩니다.8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행사부터 다음주까지 이어지는 본...
11월 30일까지 '베르나르도 노빌레'상 참가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Area Science Park가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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